일산백석고의 변영건, 이미현님이 방명록에 아래와 같이 질문을 쓰셔셔 답변을 드립니다.
<답변>
1.현재는 청소년의 건강 및 여가활동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시도차원의 문화할동시설 및 프로그램을 확충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정책등을 펴주셨으면 합니다.
- 저는 몇 개의 문화관련 공약을 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어렵게 살면서 문화, 예술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시설에 이분들이 자신의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그냥 돈을 주고 장소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분들의 역량을 우리 사회가 흡수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공공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주민센타, 도서관, 복지관, 각종 회관 등 등 ... 어떤 곳에는 여가 프로그램이 있기도 하지만 어떤 곳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이분들을 돕는 대신, 이분들의 능력을 이용해서 전시회, 공연, 낭송,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공기관에서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일부는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가 다양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역할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다른 지역의 문화, 예술인과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을 주어서 다른 지역에서 사는 문화예술인이 우리 지역에 와서 프로그램을 열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자신의 문화, 예술 활동을 하면서 지역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면 아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결국은 지역의 문화수준이 상승하고 문화교류도 활발해 지며 여가 기회도 늘어나게 됩니다. 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좋은 것이겠지요! 저는 이런 것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청소년을 위한 맞춤 정책은 분명히 부족하다고 시인할 수밖에 없네요. 지적해 주신 내용은 좀 더 고민해서 정책에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 현재 예체능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공교육만으로는 자신의 재능을 향상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사교육에 의존하게 됩니다. 학교공교육으로도 예체능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이과를 나누듯이 예체능도 나누어서 받고 싶은 수업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핀란드식 교육도입 공약의 핵심적인 내용의 하나는 사교육이 필요 없는 공교육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체능을 비롯한 다양한 특기 교육을 공교육에서 흡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돈이 많이 들겠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핀란드 교육혁명의 경험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면 됩니다.
핀란드의 경우 교육을 바꾸면서 사회도 바꾸었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같이 힘을 합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에 학교가 있는 동네에는 화가, 피아니스트, 운동선수, 시인 등 다양한 사람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치면 이 분들이 큰 돈 받지 않고 학생을 가르치게 됩니다. 우리 부모들 모두 아이들 교육에는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 이런 분들도 자식이 있고 자식이 잘 크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각 분야 예체능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교육하고, 학생들은 그 과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마음을 모으고 힘을 보태 학교에서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좋은 예체능 교육을 받게 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학교도 지역사회에 좋은 일을 해야겠지요. 학교 도서관을 일반 시민이 방과 후에는 이용할 수 있게 한다던가, 운동장을 개방하거나, 체육관이나 교실 등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거나 여타 다양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학교 운영위원회에 참여하여 운영방향도 같이 결정하며 합심하는 것입니다.
너무 먼 이야기 같지만 핀란드에서는 협동하여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경기도 교육청에서 시작한 혁신학교도 이런 것을 하려는 것이고, 저는 이를 더 발전시켜 시군마다 10여개씩 혁신학교를 묶어 혁신교육 벨트를 만들고 혁신학교 모델은 경기도 전역에 전파하려는 것입니다.
교육감과 도지사 그리고 도민들이 힘을 합하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현, 변영건 학생이 지적해 주신 공교육에서 예체능 교육까지 책임지는 정책은 저의 핵심 정책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핵심 정책을 친절하게 설명하지 못한 것 같네요. 도지사가 되면 학생들의 요구를 직접 찾아가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백석 고등학교에 가장 먼저 찾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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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소질에 대한 맞춤교육이 핀란드식 공교육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학부모인 저도 변영건 학생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변영건 학생이 제안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후보는 심상정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정계에서 조심스럽게 유시민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이야기가 흘러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저 보통 주부입니다. 정치에 크게관심도 없던 아이들과 남편이 전부인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요
정책상으론 심상정후보를 응원합니다.
그런데 당선가능성은 실제로 낮은것이 사실같아요 신념도 기회가 와야 펼칠 수 있을것인데 이번은 심후부에게 기회가 닿지않을것 같아요
또하나 전 이번정부의 행보를 저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변 어머니들에게 여자들은 꼭투표를 해야한다고 어떻게 얻은 투표권인데
남일처럼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저처럼 정부의 행보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들고 싶은것은 아니겠지만 그것을 위해선 유시민후보와 단일화가 된다면 김문수 후보와 해볼만한 싸움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에서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행동이 엉뚱하지만 글을 써봅니다.
심상정 후보님 저는 경기도에 사는 금정이라고 합니다.
정치인이 카리스마도 중요하구요,정책도 중요합니다.
그보다 중요한건 진보신당에 발전 가능성입니다.
진보신당을 진지하는 한 사람으로서 후보 단일화는 안된다고 봅니다.
후보들간에 정책 토론을 티비에서 봤습니다.
복지나,교육에 관한해서는 큰 틀에서 유시민 후보와 비슷하다는 결론이 보입니다.그러나 생각은 같을수 있으나,일을 시작함에 있어서는 같을수 없다라는 것이 제 생각 합니다.
티비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님들에 정책 토론을 보았습니다.
유시민 후보에 대해 생각에 차이를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키십시요.유시민 후보가 심상정 후보를 대신할수 없습니다.
만약 단일화가 된다며 구태연한 정치는 버려야 한다는 심상정후보에 말씀에 지지를 했던 투표자로서 많은 실망을 하게 될겁니다.
작은 정당이지만 이번 선거에 완주를 부탁 드립니다
참으로 답답하네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것은 이명박정부의 패악질을 그대로 두고 보느냐? 독재국가로 회귀를 하느냐? 의 절대절명의 순간인데 완주를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거요?
김상정 후보가 승리를 해서 도지사를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거요! 정신좀 차리시오!
당신들이 참여정부에도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보니 정책수행에 얼마나 많은 장애가 있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냉정히 말해서
국회에서 정당으로 활동할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가 국민의 정분자 참여정부에서 노력해서 정당권한을 부여해서 그나마 국회의원이 나올수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유시민 후보와 단일화 해서 경기도 도정에 참여해서 당신들의 이론적인 정책을 실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답입니다
이대로 독재 국가로 가면 당신들이 서있을 땅조차 없어진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정치를 하시고 도지사 후보로 나오신 분이 지지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약속장소를 돌연 취소하는건 경솔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언론에서 앞서서 말하는것일수도 있지만,연락이 안될정도로 돌연 잠적하신다면 그건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이나 민노당 사람들을 국민들이 말만 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말만 앞세우지 마시구요..국민들을 생각하신다는 분이 그렇게 돌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연락이 안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휴 ..연설하시는 약속은 지지자들과의 약속입니다.지지자들은 국민에 한 사람이겠지요..
진보신당에게 실망이 아니라,심상정후보에게 실망입니다.지금까지 티비에 나오셔서 정책이야기 하고 ,,복지이야기하고 이 모든것이 유시민 후보를 위한 광대 노릇을 하신겁니까,,아님,,진보신당을 알리기 위한 광대이셨습니까..
제가 앞서나간 것일수 있습니다..그러나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취소한 이유도 없으시고...보좌관 역시 모른다고 하니..지금에 여당과 무엇이 다릅니까..
차라리 단일화가 아닌 사퇴를 하시는게 더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지지자로서 완주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정치인 심상정의 발전도 중요하고 진보신당의 발전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이명박저지입니다. 우리중에 누가 더 잘났나하는 키재기는 이번만큼은 제발 미룹시다. 현실적으로 가장 승산있는 쪽으로 몰아야합니다. 이번 심판에서 제동을 걸어주지못하면..정말..큰일납니다. 떡검을 믿겠습니까, 견찰을 믿겠습니까, 언론을 믿겠습니까, 군?..믿겠습니까? 모두 한통속으로 점점 견고하게 묶여가고있습니다. 왜? 그 탐욕스런자들의 이해가 맞아들어가니까. 시간이 갈수록 그 외연이 커지고,그이해관계자 모두가 이 정권연장에 집착하게될 것입니다.
제발 단일화를 해야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심상정으로 단일화 해야합니다.
점점 지지율이 하락추세인 유시민, 상승추세인 심상정.
누가봐도 심상정이죠!
네네님, 한나라당 작전세력인가봐^^ 야권분열책동하시네...
좋은 정책이 있음을 분명 인정합니다.
그러나 야권주자중 현실적으로 지지율이 높은 사람에게 표를 몰아줘야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공자든 석가든 야당의 표를 갈라먹게 하는 사람은 민족의 반역자라고......
민주당이든 국민참여당이든 진보신당이든 당신들의 당이미지 내세우는 진보따위 다 싫습니다. 그건 당신들이 내세우는 것이지 명박에게 무시당하는 국민들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저는 욕합니다. 표갈라 먹어 김문수되면 가장 힘든 건 국민들의 마음과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때문에 국민만 더욱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눈물흘리며 호소합니다.
제발 도민을 위해 단일화해 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도민들의 가슴에 새겨질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초저녁잠 자다가 기사보고 들어왔네요
단일화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거 같아서
그냥 쬐금 의식있는 시민으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작금의 시점에서 진보의 미래를 생각해 볼때
반보수연합 전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진흙탕 같은 정세속에서 지독한 회의/비관에 빠져있는
시민들을 어떻게 구할것인가를
좀더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심후보가 앞으로 어떻게 대중적 지지를 받을 것인가도.....
이번 선거판 참으로 찹찹합니다.
표한번 안찍어줬지만 노통은 점점 존경심이 우러나오나
유후보는 그닦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를 찍을랍니다.
저마저 이런 생각을 하는 정도니 ㅜㅜ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우리의 의지와 목표와 가치가 언제부터 여론의 눈치를 보았나요?
결연하십시오.
처음 출발할때, 적당히 명분챙기고, 우파들판에서 좋은소리
듣고 싶어서 출발했다면,
더 이상 기만을 끝내고, 민주노동당으로 가십시오.
당원님,
님들이 의지를 갖는 목표와 가치는 대체 무엇입니까?
좌를 위한 좌는 우를 위한 우와 한치 다를 바 없는 한축일 뿐입니다. 지향해야할 목표와 가치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쥐 사는 세상'도 아니고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지금 단일화를 반대하는 사람은
한나라당 당원일 가망이 많겠네요.
저는 심상정씨 지지해서 단일화 반대합니다. 한나라당 당원이 단일화를 반대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신 겁니까?
어제 민노당 신미정 후보에게 "만일 심상정님이 사퇴하시면 신미정님을 찍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켜야 할 것 같군요. 마음은 민노당이나 현실은 민주당이라 착찹합니다.
글과 기사들을 읽고 고뇌가 크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참 무겁네요. 저는 심상정 후보님의 결단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심상정님을 언제나처럼 열렬히 지지합니다.
고민과 고뇌를 떠올리니 저 역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힘내세요.
늘상 존경합니다.